서치펌 사장님들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.
"올해가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."
과연 그렇습니까?

가장 큰 이유는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 아닐까요?

100개 1,000개 2,000개
계속 늘어가는 서치펌 수
그에따라 유입되는 헤드헌터 종사자들

경쟁이 치열하면 수수료 저하, 성과배분 방식 변경, 잡포탈 비용, 고정비 등
이대로 계속 가겠어요?  뭔가 새로운 프레임이 생기지 않을까요?
이런분도 있고, 사람만 잘 찾고 추천하면 되지 뭐가 있겠어요?
이제 이 직업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.

다양합니다.

헤드헌팅 비지니스란게 똑별난게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.
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플랫폼 방식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, 잡포탈이 인공지능으로 해결될 수 있다거나?

과연 무엇이 있을까요?

헤드헌팅 업계 비지니스 미래가 궁금해 집니다.